후우 신규 소식 모음-2019년 11월 11일
- hoowoo

-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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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아관련 콘텐츠를 공유해 드립니다. 유아시장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시는데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유아관련 행사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2019.11.14~11.17)
유아정보 및 한주간의 핫 이슈
종일반(하루 12시간)은 취업이나, 구직, 다자녀가정 조손가정 등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그 외는 적정 시간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반(일 6시간+긴급보육바우처 월 15시간) 지원을 한다.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기상이변의 주범인 기후변화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부가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 어린이집 환경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7년간 동결됐던 만 3~5세 누리과정 보육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놓고 정부와 여당이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1745원으로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어린이집 급간식비 단가도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0~2세 보육료 3%, 3~5세 누리과정 보육료는 최저임금이 66% 인상될 7년 동안 한 푼도 인상되지 않았다"며, "누리과정 보육료를 2만 원 인상한다는데 최소 8만 원은 올라야 표준보육비용에 가깝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7일(목) 김해교육지원청과 경상남도유아교육원을 대상으로 현지감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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