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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신규 소식 모음-2026년 3월 23일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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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이후 소아·청소년 감염병이 확산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두와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현황을 보면, 매년 3월부터 증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중앙 및 지방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을 보호·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부당한 보육활동 침해를 당할 경우 전담 조직을 통해 심리·법률 지원 등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김해동부소방서는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창단된 국내 대표 소방 안전 청소년 단체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안전 의식과 화재 예방 실천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교육기관이며 단원은 대당 15명 이상으로 구성된다. 모집 규모는 4개 대 이상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유아교육과 보육의 일원화를 추진하는 국가 정책 '유보통합'이 본격화되면서, 영유아가 어느 기관을 이용하든 차별 없이 동등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경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유보통합 논의가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교육·보육의 질적 수준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로 확장되는 가운데, 육아정책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영유아기 최상의 교육·보육을 위한 미래 과제: 유보통합의 질적 전환과 재개념화를 중심으로’(박창현 저, 김근진·정다솔 공동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보통합은 제도의 이름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아이를 중심에 두고 교육과 보육의 기준을 공정하게 바로 세우는 일이어야 한다. 교육부는 이미 유보통합 실행계획에서 희망하는 영유아의 충분하고 안정적인 이용 보장,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저는 이러한 큰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 어린이집의 현실과 기능, 축적된 전문성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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