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신규 소식 모음-2026년 3월 30일
- hoowoo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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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시작된 새 학기, 어린이집 등원 준비로 분주한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로 '수족구병'이다. 봄부터 여름까지 유행하는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들 사이에서 순식간에 번져 나간다.
삼성복지재단은 올해부터 '아동행동전문가 어린이집 방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동행동전문가는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사에게 공격성, 산만, 불안, 위축 등의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에 대한 맞춤형 지도법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이다. 어린이집에서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방문해 총 4회에 걸쳐 관찰·분석을 진행한다.
재단은 올해 전국 어린이집 250여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제회는 다음 달 시작하는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사업 참여자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이 포함된 휴대용 구급키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호자가 일상 속 안전사고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성에 따른 가정 내 안전교육 등 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중앙 및 지방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교직원의 보육활동을 보호·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부당한 보육활동 침해를 당할 경우 전담 조직을 통해 심리·법률 지원 등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요즘 1~2세 자녀를 둔 부모들은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교실에 번쩍거리는 장난감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곤 한다. 실제로 최근 가정과 어린이집 등 영아가 생활하는 환경에는 버튼을 누르면 강한 빛이 켜지거나 음악과 불빛이 동시에 작동하는 장난감, 빠르게 반응하는 전자 교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영상까지 더해지면서 영아의 생활 환경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게 강한 시각 자극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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