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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신규 소식 모음-2026년 5월 4일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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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식중독도 가장 많이 발생했다. 한낮 기온이 올라가며 상온에 있던 음식이 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탓이다. 2025년 5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25건으로 같은 해 4월(22건), 6월(23건)보다 많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립유치원 월 15만 원, 사립유치원 월 35만 원 수준의 유아학비가 지원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지원은 외국인의 경우, 등록이 된 영유아에 한정돼 있어, 미등록 이주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외국인 영유아 보육·교육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찰헬기 체험행사가 열려 아이들에게 특별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현장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경남경찰청은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찰헬기 소개 및 지상탑승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찰헬기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어린이 안전체험장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소방서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인형극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형극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수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형성하는 데 효과적인 교육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출생 시대일수록 이 원칙은 더 분명해져야 한다. 출생아 수가 줄었다는 것은 국가가 책임을 줄일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더 높은 질의 환경을 보편적으로 보장해야 할 이유다. 2024년 기준 어린이집 2만 7,387개소, 보육아동 94만 1,303명이라는 수치는 이미 현장이 양적 팽창의 시대를 지나 질적 재구성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이제 국가책임 영유아교육은 “얼마를 지원할 것인가”보다 “아이의 하루를 어떤 질로 보장할 것인가”를 묻는 체계로 전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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