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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신규 소식 모음-2026년 1월 26일

최종 수정일: 1월 26일


작년 연말 유행이 꺾였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새해 들어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작년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다 7주 만인 올해 2주차(1월4일∼10일) 다시 증가했다.


RSV는 독감, 코로나19와 함께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된 대표적인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다. 유행이 시작되면 한 명의 환자가 3명의 주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을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다. 생후 24개월 이하 아이들의 약 90%가 감염되며, 특히 독감보다 영아 사망 위험이 약 1.3배~2.5배 높아 더욱 요즘 같은 겨울철 더욱 유의해야 할 질환이다.


어린이 활동공간 도료·마감재·바닥재 등의 납과 프탈레이트 함량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검사·개선을 지원한다.

기후부는 개정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지난 1일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 활동공간인 시설 2천곳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제품이 사용된 시설 600곳에 교체·재시공 비용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에 증가하는 감기약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감기약 안전사용 길라잡이’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리플릿에는 감기약 중 아세트아미노펜, 항히스타민제 등 복용 시 주의사항과 어린이 감기약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이 나와 있다. 이에 따르면 해열, 진통 목적으로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 복용하면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성인기준 하루 4000mg을 초과해서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감기 증상 중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과량 복용하면 졸음을 유발해 운전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동안 장난감은 다양한 재질이 혼합돼 있고 분해가 어렵다는 이유로 대부분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 처리해 왔다. 이에 김해시는 장난감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장난감 분리배출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플라스틱 장난감은 선별·재활용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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