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신규 소식 모음-2026년 6월 15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5일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련 시설에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질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과 발, 입안에 생기는 수포성 발진을 비롯해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설사·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난다.
부산교육청이 조기 선행학습과 경쟁 중심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되돌아보고, 영유아 발달에 맞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보호자 대상 이야기 콘서트를 연다. 교육청은 오는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김해시는 오는 7월 1일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을 개장한다. 8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을 갖추고 있다. 2015년 첫 개장 이후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대표 도심 속 기후 쉼터다. 시는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오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총 4일간 시범 운영을 하고서 7월 1일~8월 30일 정식 운영한다.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5시다. 물놀이 40분과 휴식 20분이 1회이며, 하루 5회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서로의 수업을 함께 보고 의견을 나누는 '2026 유보통합 시범기관 함께 성장 수업의 날'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부모와 전문가 모두 인지적 성취보다 자기조절, 배려, 공감 등 비인지적 측면인 사회정서적 역량을 영유아기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래형 영유아 교육·보육과정에서도 인성과 감성, 인간다움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며, 초등 이후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통해 보육과 교육이 통합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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