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신규 소식 모음-2026년 6월 29일
- hoowoo

-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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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교사와 AI의 역할을 어떻게 조화롭게 정립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교원들이 AI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적절히 활용하는 동시에 교육적 윤리와 책임을 지켜나가는 일은 미래 영유아교육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AI가 교사의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보다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교사는 인간 중심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교육부는 유아 대상 독서 중점 시범기관인 '책 놀이 유치원·어린이집'에 551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이비뉴스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교육포럼은 조기 사교육 광풍 속에 대한민국 아이들의 빼앗긴 시간을 되찾기 위한 26인의 릴레이 기고 '아이들의 시간을 지켜주세요'를 연재합니다. 4살 아이가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치르고, 만 5세가 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실이 텅 비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현실입니다. 조기 선행학습은 아이들의 발달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누려야 할 놀이와 탐색의 시간을 빼앗고 있습니다. 영유아 교육 현장의 교사, 연구자, 부모, 정책 전문가 26인은 조기 사교육이 아이들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 사회가 마주한 교육 현실을 짚고, 국가와 사회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조기가 아닌 ‘적기교육’을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제안합니다. 빨리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제때 자라는 것, 그것이 아이들의 권리입니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언제쯤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를 고민하게 된다. 특히 교육의 시작점이 점점 빨라지는 요즘, 영아기 아이들에게조차 인지 중심의 교과 과정을 기대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영아에게 배움은 결코 책상 앞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탐색하고, 몸을 움직이며, 사람과 눈을 맞추는 그 모든 찰나의 순간이 곧 배움이기 때문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올 10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422곳의 영·유아 1만6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보 공동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예술단체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과 대극장에서 뮤지컬을 공동 관람하는 '함께 보는 뮤지컬' 등 2가지 형태로 나뉘어 진행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은 에코마술, 버블쇼, 샌드아트 등 총 12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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